오케스트라의 부흥사. 지휘봉을 든 혁명가, 음악계의 엔도르핀, 마에스트로 CEO. 이 모두가 예일 음악대학원 교수인 함신익 동문을 가리키는 별명들이다.

제2의 IMF라고 불리는 요즘, 유례없는 실업률 탓일까. 청년들의 삶이 예전 같지 않다. 그러나 요즘 같은 불황에도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이가 있다.

기부는 돈이 많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어려운 일이라는 고정관념을 과감하게 깨버린 사건. 건국대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KU나누미가 지난 7월 1일 오픈하였다.

겸손함과 엄격함으로 자신을 철저하게 관리하면서도 다양한 봉사와 사교활동, 스포츠, 종교, 일에 대한 열정으로 누구보다 풍요롭고 멋진 삶을 가꿔온 우리은행 준법감시인 단장

문화산업, 미래성장 주축…문광위 활동 가장 보람

서민 위한 품위있는 정치로 모교의 모범 될 터

‘상선약수’가치 되새기는 공직의 표본

목표 향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
후배들에게 자신감 심어주는 선배 되고파

성숙한 인격과 문화적 기반 갖춘 인재가 디지털시대를 선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