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동문회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축구메카 건국대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건국가족 및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월드컵 경기를 중계합니다.

6.2 지방선거 결과

총동문회에서는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맞이하여 축구메카 건국대학교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천극장에서 월드컵 경기를 중계합니다.

먼저 공사다망하신 가운데서도 건국인의 날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김경희 이사장님과 오 명 총장님, 그리고 교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월 2일 지방선거 건국대학교 동문 출마 현황

이심(법학 59), 한호형(법학 74)동문 장학기금 기탁 변함없는 학교 사랑 실천

원로회의(의장 김일주)는 4월 21일 롯데호텔에서 김일주(정외 54) 의장을 비롯한 11명의 원로들이 모인 가운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5월 11일 신한은행으로 30,000원을 ''''''''김수만'''''''' 이라는 성함으로 입금해주신 동문님과 4월 26일 농협으로 30,000원을 ''''''''''''''''''''''''''''''''원하식''''''''''''''''''''''''''''''''이라는 성함으로 입금해주신 동문님을 찾습니다.

그동안 <건국가족>은 건국대학교 총동문회 소식지로서 동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동문회의 소식통 역할을 충실히 하는 한편, 총동문회와 모교 발전을 위해 많은 역할을 담당해왔다. 이에 <건국가족>은 지령 200호를 맞이한 이 시점에서 동문들의 의식 조사를 통해 건국대 발전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모교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고자 한다.

17만 동문들의 건국사랑 매개체인 동문회보가 1961년 3월 16일, 첫 호가 창간된 이후 반세기의 흐름 속에 200호를 맞이했다. 50년간 끊이지 않고 기록된 건국인의 발자취는 오늘날의 건국대학교를 만들어 낸 살아있는 역사였다. 우리가 과거를 되돌아 본다는 것은 그 뿌리를 찾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밑거름으로써의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200호는 그 의미를 오늘의 우리에게 다시금 되새겨 준다.